2030 청년층 표심 잡기 나선 여당
6·3 지방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20대와 30대 젊은 유권자층에서 지지율이 낮은 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정책 공약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질적인 취약점으로 꼽히는 2030 청년층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며 전세 역전을 꾀합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의 정원오 후보와 대구시장 선거의 김부겸 후보는 해당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밀리는 상황이 뚜렷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20~21일 실시된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에서 18~29세 응답자의 29.6% 지지를 얻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47.5%)에 비해 열세를 보였습니다. 22~2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에서도 20대 지지율은 정 후보 28.8%, 오 후보 42.7%로 나타났고, 30대 지지율 역시 정 후보 33.6%, 오 후보 41.4%로 집계됐습니다. 정 후보는 28일 창업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도 2030 청년층에서 고전 중입니다. 29일 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은 김 후보 36.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5.1%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2030의 투표율이 낮고 정치 무관심 현상이 심화하며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반대로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는 28일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문화융합 특구' 조성, '대구청년창업펀드' 조성, '청년단디채움공제' 등 청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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