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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만5천선 돌파…애플 3% 강세, 국제유가는 하락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2. PM 6:24:05· 수정 2026. 5. 2. PM 6:24:05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최고치를 이어갔다. 호실적을 낸 애플이 강세를 보였고, 이란의 새 협상안 제시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도 형성됐다. 같은 날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9% 오른 7230.1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89% 오른 2만5114.4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2만5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주가는 3.24% 올랐다. 애플은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 이들 4개 기업은 AI 인프라에 총 7250억 달러(약 1100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크라카우어는 현재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과 해외의 이익 성장 잠재력이 주가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AI 관련 자본지출이 성과를 내지는 않을 것이기에 기술주 안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새로운 협상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감을 형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스피릿항공은 다음날 오전 3시쯤 운항을 중단했다. 스피릿항공은 미국 행정부와 구제 계획을 논의했으나 운영 유지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난항을 겪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이로 인해 주가는 25% 이상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하며, 현 상황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세도 나타났다.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98% 하락한 배럴당 101.94달러를 기록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2.0% 밀린 배럴당 108.17달러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0bp 내린 4.371%에 거래됐다.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3.880%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 값은 6개 주요 통화 대비 전 거래일 대비 0.13% 오른 98.23에 거래됐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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