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원에서 2살 아이 폭행한 60대 남성 체포
인천의 한 공원에서 2살 어린이가 낯선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가해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되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부평구의 한 공원에서 2살 아이의 뒤통수를 때려 다치게 한 6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에 해당한다고 보고 조사 중이며, CCTV 영상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발달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 A씨는 비둘기를 쫓아가던 B군의 뒤통수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나려던 A씨는 B군의 아버지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B군은 뒤통수에 피멍이 들고 부풀어 오르는 부상을 입었다.
B군의 부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건 당시의 피해 상황을 알렸다. 부모는 '평소 좋아하던 공원에서 아이가 일면식도 없는 성인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며 '가해자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동네에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악몽이 시작됐다고 토로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