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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구글 딥마인드, AI 콘텐츠 투명성 높인다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21. AM 11:52:37· 수정 2026. 5. 21. PM 8:04:38

카카오가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에 구글 딥마인드의 '신스ID' 기술을 아시아 기업 중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이 기술은 AI가 만든 콘텐츠에 눈에 보이지 않는 표시를 심어 출처를 명확히 하는 데 돕습니다.

'신스ID'는 사람의 눈이나 귀로는 감지할 수 없는 미세한 디지털 표식을 콘텐츠에 삽입해 AI 생성 여부를 추적하는 기술로, 딥페이크 등 AI 악용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합니다.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미지 모델 '카나나 콜라주'와 영상 모델 '카나나 키네마'에 이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우선 카카오톡 '카나나 템플릿' 기능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책임감 있는 AI 기술 협력을 지속해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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