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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보안 전략 무료 웨비나 21일 개최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0. PM 1:46:15· 수정 2026. 5. 20. PM 4:53:51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기업이 어떻게 보안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무료 온라인 설명회(웨비나)가 5월 21일 열린다. 이번 웨비나는 'AWS 서밋 서울 2026'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개발 방식과 기술 적용 사례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보안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다.

제이슨 베넷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은 AI 기반 개발 도구 ‘키로(Kiro)’를 통해 AI-DLC 혁신을 소개했다. 업무용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아마존 퀵을 통해 3M은 영업 리뷰 준비 시간을 5시간에서 몇 분 수준으로 단축했다. 베넷 부사장은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를 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꼽으며, 에이전틱 AI 기반 현대화 서비스 AWS 트랜스폼을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메인프레임, VM웨어 환경뿐 아니라 다양한 코드·런타임 전환을 자동화한다. 놀유니버스는 AWS 트랜스폼 커스텀을 통해 150만 줄 규모의 레거시 코드를 10시간 만에 현대화했으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개발 생산성을 3배 높이고 비용을 50% 절감했다.

AWS가 데브옵스 에이전트와 시큐리티 에이전트 정식 출시를 통해 운영 자동화와 보안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을 공개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의 데이터 플랫폼 진화 제품인 ‘아마존 S3 파일’과 ‘아마존 S3 테이블’도 소개됐다. 리멤버앤컴퍼니는 S3 테이블 기반 실시간 CDC 데이터 레이크 구축으로 데이터 동기화 주기를 하루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단축했다. 베넷 부사장은 AWS가 상상과 현실 사이의 장벽을 제거하고, 빌더들이 계속 발명하고 개발해나가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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