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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1분기 순이익 3.9% 감소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0. PM 1:37:52· 수정 2026. 5. 20. PM 4:56:48

올해 1분기 국내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6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00억원(3.9%)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급감하고 인건비·물건비 등 판매비와 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평가손실 확대 등으로 1조3000억원으로 7000억원 급감했으나, 이자이익은 대출채권 증가와 순이자마진(NIM) 상승으로 1조원 증가했다.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특수은행 순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순이익은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도록 지속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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