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보궐선거: 박민식 '여론조사 표본 오염' 주장, 한동훈 '막장' 반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5일 여론조사 표본 오염 의혹을 제기하자,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막장까지 가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상 3자 구도에서 자신이 1위이고 박 후보는 3등이라고 말했다. 에이스리서치(여론조사 기관)가 부산일보 의뢰로 4월 23~24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는 38.2%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하정우 후보는 34.0%, 박민식 후보는 23.3%로 집계됐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 간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내 접전을 벌였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