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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이명박·박근혜 투표로 다시 심판해야"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6. 2. PM 4:52:32· 수정 2026. 6. 2. PM 4:52:32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 투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응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파면된 박 전 대통령과 비리 혐의의 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을 비난하는 상황을 '국정농단과 비리공화국으로 역주행하는 것'이라 비판하며, 이번 투표로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역사와 국민은 잊지 않는다'며 7명의 전직 보수 대통령이 겪었던 결과들을 언급한 뒤, '투표로 응징하자. 민주주의와 투명 한국을 투표로 보이자'고 덧붙이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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