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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 달러 대미 투자법 오늘 시행, 첫 투자 대상은?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18. PM 10:42:56· 수정 2026. 6. 19. AM 1:44:35

오늘(18일)부터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특별법이 본격 시행된다. 첫 투자 대상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에너지 및 전력 사업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사업관리위원회 검토와 미국 정부와의 협의 등 법적 절차를 거쳐 결정한다.

최근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면서 외환시장 리스크 또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대미 투자는 한미 경제안보 동맹을 한 차원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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