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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온스당 4000달러 돌파 후 소폭 하락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21. AM 9:35:31· 수정 2026. 6. 21. PM 12:19:53

지난 6월 중순,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를 넘는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이러한 가격 조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압력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중동 및 유럽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수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바탕으로 2026년 연말 금값 전망치가 기존 5,400달러에서 4,900달러로 하향 조정되었다.

2026년 6월 21일 0시 기준, 한국금거래소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898,000원, 팔 때 751,000원이었다. 18K, 14K, 백금, 은 시세도 함께 안내되었다. 현재 금 시장은 거시경제적 요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달러화 가치 흐름이 당분간 금값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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