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호남 반도체 용수 부족 논란에 "공급 충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발표될 호남 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불거진 용수 부족 우려에 대해 "하루 100톤은 물론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하다"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에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라는 한 언론사 기사를 인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제기된 용수 부족 우려를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들이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 없이 초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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