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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책 논의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30. AM 3:15:57· 수정 2026. 6. 30. AM 3:15:57

한미일 3국이 북한의 사이버 위협, 특히 가상화폐 탈취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자금 세탁, 정보기술(IT) 노동자 송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처음으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세션도 열려 기술 동향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3국은 이번 실무그룹 회의를 통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 동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억제 전략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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