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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플러스 7개국, 석유 생산량 늘린다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5. PM 8:41:59· 수정 2026. 7. 5. PM 8:41:59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들의 모임인 OPEC플러스(OPEC+) 소속 7개 나라가 8월에도 석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5개월 연속 이어지는 결정으로, 국제 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소식입니다.

OPEC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 이라크, 쿠웨이트 등 3개국의 생산량은 올해 1분기부터 5월까지 하루 600만 배럴 감소했다. 각국의 원유 재고 보충 이후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압박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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