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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투표소 혼란...밤 10시까지 연장에 항의 시민 몰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17. AM 1:05:00· 수정 2026. 7. 17. AM 1:05:00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마감 시각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되었으나, 출입문이 닫혀 투표가 제한되고 개표가 진행되는 혼란이 빚어졌다.

서울선관위가 투표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한 뒤 연장 소식을 듣고 몰린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직원들은 오후 9시 15분 출입문을 다시 잠갔다. 오후 6시 이전에 도착해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만 문틈으로 확인을 받고 선별 투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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