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분쟁으로 떠난 기독교인 귀환 위한 토지·의료 지원책 내놔
이라크 정부가 수십 년간 분쟁으로 떠났던 기독교인들의 귀환을 돕기 위해 토지를 주고 복지를 늘리는 포괄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현지 종교 지도자들은 차별과 대표권 부족 등 기독교인들이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원인이 먼저 해결되어야 귀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라크 알리 자이디 총리는 2026년 7월 대규모 이주 이후 해외 거주 기독교인들의 귀환을 촉구했다. 언론 단체 니리지는 정부의 약속이 이주의 근본 원인이 된 치안 부재와 법치주의 실패를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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