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바리스타 1시간에 202잔, 세계 신기록 수립
중국 베이징에 문을 연 커피숍이 개장 첫날 로봇이 1시간 동안 커피 202잔을 만들어내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 카페는 로봇이 원두 추출부터 서빙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담당하며, 음료 한 잔을 30초 안에 만들어내는 고속 제조 방식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주문 과정도 자동화됐다. 커피를 주문하면 화면에 제조 과정이 그대로 표시되고, 주문자는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음료를 찾는 방식이다. 다만 라벨을 붙이고 서빙하는 시간이 추가되면 음료를 받기까지 3분 이상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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