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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 없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9. 18. PM 2:13:20· 수정 2026. 9. 18. PM 2:14:02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9월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중동 해상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전투 병력 파병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며 현재 해적 대응 등 안전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먼 바다를 지키는 해군 호위 임무 부대)의 역할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파병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낮은 위험 수준을 이유로 원유 수송을 포기하면 경제 타격이 크다는 점에서 우리 상선의 홍해 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그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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