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메일로 처방전 411만 건 유출됐다
피싱 메일 발신자가 맑은소프트(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위장·연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주 협력사 시스템이 뚫렸고, 환자 처방전 411만 건이 유출됐다. 피해는 최소 22개 사이트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 관련 기업으로는 오내피플, 엔에이치엔두레이, 엘세븐시큐리티가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의료 분야에 보안 경보를 울리면서 공급망 취약점 문제를 부각시켰다.
메일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란지교시큐리티(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는 AI 기반 메일보안 행동 분석 솔루션 '머드스코프'를 공개해 피싱 대응 기술 동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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