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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16개월간 454차례 접견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8. PM 3:57:22· 수정 2026. 10. 8. PM 3:57:22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6개월간 하루 평균 1차례 가까이 외부 접견을 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8일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는 정부 출범 시점인 2025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454차례 접견을 했다. 내역을 보면 변호인 접견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접견 81건, 장소변경접견 20건 등이 뒤를 이었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SNS를 통해 지난달 23일 수원구치소에서 이 전 부지사를 만나 "대북송금특검조작 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같은 기간 총 172차례(발신 21, 수신 151) 서신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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