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식당 5곳 중 4곳, 한 끼에 1만원 넘는다
국내 외식 식당 5곳 중 4곳이 한 끼 평균 식사비가 1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외식 한 끼에 실제로 1만원 중반 이상의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평균 객단가가 1만원 미만인 식당 비중은 20.1%로 1년 새 3.3%포인트 줄었다. 지난 3월 서울 지역 칼국수 평균 가격은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고, 김밥과 냉면, 삼계탕 등 대표 외식 메뉴 8종의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원가 부담 속에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졌다. 지난해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서 평균 객단가 1만원 미만 식당 비중이 1년 새 3.3%포인트 줄어든 가운데, 식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이 계속되면서 앞으로도 메뉴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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