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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일 재계회의 일본 대표단에 공급망 협력 강조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25. AM 8:34:30· 수정 2026. 10. 25. AM 8:34:30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재계회의 일본 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의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접견에는 츠츠이 요시노부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이 일본 측 인사로 참석했다.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츠츠이 회장은 지난해 양국 인적 교류가 1천300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제 경제 질서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한일 관계에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양국 경제계가 어려운 시기에도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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