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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임직원이 맹학생과 1대1 동행 나들이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10. 26. AM 3:33:39· 수정 2026. 10. 26. AM 3:33:39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하나금융그룹 산하 자산운용사) 임직원들이 지난 4월 30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서울맹학교(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학생 31명과 1대1로 짝을 지어 함께 관람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4'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3년 서울어린이대공원 봄소풍으로 시작해 2024년 서울랜드, 2025년 인천치즈학교로 이어졌다. 하나증권은 행사 운영 전반을 맡았다. 올해 처음 참여한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서울맹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 비용으로 총 1000만원을 후원했다. 학생들에게는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도 선물했다.

이번 봄나들이와 별개로 하나증권은 하나금융티아이(하나금융그룹 산하 IT 서비스 회사)와 함께 인천 영종도 일대 해안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펼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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