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DCG 창립자, AI·양자 컴퓨팅 위험 대비에 집중 촉구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7. AM 2:24:05· 수정 2026. 6. 8. PM 12:53:06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창립자 겸 CEO 배리 실버트가 지캐시(ZEC) 가격 하락을 조롱하는 대신 인공지능(AI)과 양자 컴퓨팅 위험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자산의 장기적인 보안성과 회복력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시사합니다.

최근 지캐시(ZEC)에서 무한 위조 발행 가능성이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보안 엔지니어 테일러 혼비는 2026년 5월 29일 공개된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8을 활용해 이 취약점을 이용, 로컬 테스트 환경에서 탐지 불가능한 위조 ZEC를 무제한 생성하는 익스플로잇을 구축했습니다. 지캐시 개발진은 발견된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3일까지 긴급 하드포크를 진행했습니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보유 지캐시 전량 매도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취약점은 2022년 5월부터 오차드 풀에 존재했으며, 2026년 6월 5일 보안 검토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지캐시는 2019년에도 유사한 유형의 버그를 겪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