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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예술중생에 AI 교육…“기술보다 ‘판단력’이 핵심”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8. 28. PM 6:57:32· 수정 2026. 8. 28. PM 6:57:32

KT는 부산예술중학교(예술계 특성화 중학교)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활용과 허위 정보 판별 교육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이공계 대학생으로 구성된 IT 교육 봉사단) 단원들의 AI 윤리 교육으로 시작됐다.

창작·표현 능력에 더해 AI를 창작 과정의 어느 단계에 쓸지, 생성된 결과물 가운데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수정·재구성할지가 창작자의 판단 영역으로 들어섰다. 교육은 오후에 무대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극 '점프X컷'을 관람한 뒤 토론을 통해 사실과 허구를 가르는 문해력을 익혔다.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음성이 AI로 생성·변형됐는지 판별하는 내용을 다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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