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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월 1회 출근으로 425만원 수당 수령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22. AM 7:44:45· 수정 2026. 6. 22. AM 7:44:45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정기회의에 단 하루 참석하고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정기회의 참석을 이유로 하루 출근하고 이 금액을 수령했습니다. 해당 출근일의 일정 중 일부는 선거 관리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1월에는 총 6일 출근했으며, 이 중 신년인사회, 신년음악회, 청소년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선거 업무와 거리가 먼 일정이 3일 포함되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비상임 선거관리위원 중 한 명은 2023년 10월과 11월, 실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음에도 각각 월 21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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