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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입법 리포트: 윤수일 821조 예산 전선에 서다

11월 3일 입법 리포트: 윤수일 821조 예산 전선에 서다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측근 선제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참모와 측근에 대해 선제 사면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뉴욕포스트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의회 다수당을 탈환하고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겨냥한 조사에 나설 경우 선제 사면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면 할 것이다. 물론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행정부 각료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한 모두가 선제 사면 대상에 해당되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면서 "J6를 위해서도 (선제 사면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발의 1만7000건, 원안 가결 730건…국회는 표결 기계가 됐다

22대 국회 발의 법안 1만7485건 가운데 원안 가결은 730건뿐이고, 일방 표결은 320건으로 역대 최다다. 여야 합의 법안은 85%가 통과한다는 데이터가 입법의 문제를 가리킨다.

직장인 3명 중 1명 야근해도 수당 못 받는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야근이나 초과근무를 하고도 일한 만큼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산임금 못받는 이유 직장인 38%가 "포괄임금제 때문" 응답

국회 데이터 분석: 김태규 법안은 경제 우파 사회 진보

국회 데이터 분석: 김태규 법안은 경제 우파 사회 진보

트럼프 "중간선거서 패배하면 거부권만 남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민주당이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아마 나는 '미스터 거부권(Mr. Veto)'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2일 입법 리포트: 민경우 두 전선에 섰다

11월 2일 입법 리포트: 민경우 두 전선에 섰다

김태규 의원 당론 이탈률 12.4%로 전체 1위

2026.11.02 기준 국회 당론 이탈(소신 투표) TOP

출생아 26개월 연속 늘었는데, 왜 지방은 비어가나

국가데이터처 8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는 26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반등은 첫째아와 수도권에 집중됐다. 출산율 1위 전남의 역설로 보는 지방소멸의 구조.

정치 은퇴한 홍준표가 측근 변호로 대구를 찾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경찰이 가공 거래로 본 지출 내역이 실제 거래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아들이 자원봉사 단체에 낸 약 1,500만 원의 정치자금과 관련해 정치자금법상 친족상도례 조항을 근거로 처벌이 불가하다고 반박했다. 또 정치 은퇴 후에도 수사와 재판이 이어지는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자신을 방어했다.

여론조사서 민주당 상원 4석 순증 가시권

오하이오·텍사스·캔자스 등 '경합' 전환…민주당 상원 4석 순증 가시권 여론조사 민주 우위…기름값 폭등에 공화 강세 지역 불만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밴덜리아의 버틀러 고등학교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2026.10.3

AI 실적 부담에 나스닥 선물 1%대 후반 급락

미국증시가 22일 개장을 앞두고 급격히 약해졌다. 나스닥100 선물이 1%대 후반 하락하고 S&P500 선물도 약 1% 밀리면서 전날 되살아났던 AI·반도체 투자심리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메타·테슬라·램리서치 실적에서 AI 투자 확대와 수익성 부담이 동시에 확인된 가운데 유가까지 2% 넘게 오르고 있다. 다만 미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수요로 낮아져 금리 부담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다. 미국증시는 전날 상승했지만 22일 장전 거래에서는 AI 투자비와 기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며 나스닥 선물을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다. 개장 후 반도체주 낙폭과 유가 흐름이 지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