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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CNS, AI·수소·로봇 미래 사업 협력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19. PM 2:09:57· 수정 2026. 6. 19. PM 3:25:07

이번 협약은 18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체결되었으며,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전환(AX), 로봇 전환(RX) 등 4개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수소연료전지·드론, 인프라와 물류 혁신 맞닿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LG CNS의 데이터센터 사업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두산의 수소연료전지 및 무인이동체 사업 담당 자회사)의 수소연료전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수소연료전지 기반 수직이착륙 비행체(VTOL) 물류 사업을 본격 상용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로봇·AI 부문에서는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결합하기로 했다. 또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두산의 에이전틱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용 모델과 로드맵도 함께 수립하기로 했다.

대형 제조·발전 설비와 플랜트를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수소드론,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자율형 유지보수 체계(예지보전) 구축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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