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특검 후보 2인, 14일까지 확정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 추천위원회가 오는 14일까지 최종 후보 2인을 확정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참석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국민의힘 추천 위원 김용관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 조기연 변호사는 특검이 참정권 침해라는 초유의 사태에 여야 합의로 출범하는 만큼, 정파적 이해와 무관하게 국민 불신을 해소하고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그간 발생한 문제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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