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6·3 지선 투표자 수 오입력…진천·의왕·김포서 확인
선거관리위원회(대한민국 선거 관리 및 공정 선거 실시를 담당하는 헌법기관, 설립 1963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김포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오입력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당국은 구 단위 총 투표자 수를 유지하면서 투표소별 수치를 재조정해 오류를 처리했다.
경기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직전 시간대에 보고한 투표자 수에 해당 시간대 누적 투표자 수를 더하는 방식으로 과다 입력이 발생했다. 오입력 조정 과정에서 김포시는 다른 투표소에 과다 입력된 분량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사용했고, 진천군과 의왕시는 실제 투표자 수가 기존 입력 수치를 넘어설 때까지 해당 수치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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