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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28일부터 7개군 16만 명 수혜

전남 구례와 강원 화천 등 7개 농어촌 지역 주민 16만여 명이 28일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받는다. 주민등록과 실거주 확인을 거쳐 심사를 마쳤으며, 이는 소득 보전과 지역 내 소비를 위한 목적이다.

민주당, 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나라 땅·세금·일감' 몰아주는 법 20일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8건 중 7건이 하나로 합쳐져 20일 통과됐다. 발의자 윤호중은 현재 이 법의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국가데이터처 2분기 경기·충남 지역 수출 역대 최대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수출은 증가했으며, 울산은 석유류 가공 제품 수출으로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생산은 엇갈렸고, 소비는 서울과 경기 등에서 증가했으며, 모든 시도의 소비자물가는 상승했다.

지역 건설업체 70년 만에 최대 폐업

70년 된 기업마저"‥ 지역 건설업계 '17년 만에 최대 폐업 대란'

선관위, 6·3 지선 투표자 수 오입력…진천·의왕·김포서 확인

8회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는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김포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오입력을 확인했다. 당국은 구 단위 총 투표자 수를 유지한 채 투표소별 수치를 재조정해 오류를 처리했다.

아동 성범죄 의혹 최영중 전 의원, 230만 원 의정비 전액 반환 요구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가 지급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여성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충북 지역 6개 여성단체로 이뤄진 충북여성연대는 오늘(24일) 성명서를 내고, “최 전 의원이 임기 16일치 의정 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230만 원을 챙긴 것은 시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 이라며 즉각 반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 출마를 강행하고, 4천만 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까지 신청한 것은 염치없는 행위의 극치”라며 보전 신청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초1 30만 붕괴, 지방대는 이미 문 닫는다

2026년 초등학교 1학년이 처음 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지방대 정원 미달이 현실화됐다. 교육부는 통폐합 보조금으로 대응하지만 시장 조정을 늦추는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상위 1% 진입은 46억…지방은 5억, 수도권·지방격차 ‘벌어졌다’

직방, 2026년 상반기 실거래가 분석…경기 18억 원대·부산 15억 원대 기록 19일 서울 송파구 아파트 모습.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지역별 최상위 1%의 가격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 상위 1% 아파트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매매가격이 최소 46억 원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부 지방은 5억 원대에서도 상위 1% 진입이 가능해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 표차 소폭 줄어…무효화 소청 기각 가능성

6·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 당락에 변동 없이 후보 간 표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무효표 처리를 둘러싼 이의 제기로 인해 결과 발표 시점은 예상보다 지연되었다.

청주 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KBS 청주] [앵커] 현직 청주 시의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고 성 착취물까지 제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의 중학생이었던 걸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충북 폭우에 하천 범람…주민 대피

충북 보은과 청주 등지에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괴산댐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을 방류했으며, 현재 충북 전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김민석 전 총리 복귀, 민주당 당권 경쟁 불붙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뛰어들면서 차기 당 대표 선거 국면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했으며, 정청래 전 대표는 호남 지역을, 송영길 의원도 당권 경쟁을 위한 행보를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