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인명부 정보 유출, 개인정보위 조사 시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자의 이름과 성별 등이 적힌 선거인명부 대조전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유출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현재 대조전표가 어떤 경위로 외부에 노출됐는지, 선관위가 보관해야 할 자료가 유출된 것인지 여부 등을 포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반적인 해킹이나 외부 침입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선관위 측과 함께 전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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