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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권 도전 속 '사당화' 비판하며 징계 반박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29. AM 12:38:20· 수정 2026. 6. 29. AM 12:38:20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28일 '당이 특정 개인의 것이 되는 것(사당화)'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전북 전주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일부 당 인사들이 자신을 '해당 행위'로 징계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사실이 없으며, 당시 발언은 전북 지역의 민주당 및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이 어려운 상황에서 총력전을 벌이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자신을 징계하자는 것은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도지사로서 정상적인 자세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 최다선 의원이자 전직 당 대표인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해 전북 발전을 꾀하는 것이 올바른 당선인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당권에 도전하며 전술 변화를 모색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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