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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취임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26. PM 8:45:09· 수정 2026. 7. 26. PM 8:45:09

조국혁신당(2024년 창당된 원내정당)이 25일 신장식 신임 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초대 조국 전 대표에 이은 두 번째 당권 인수다.

신 대표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주권당원과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96.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권을 쥐었다.

신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검찰개혁 완수'를 재차 강조하며, 민주당을 향해 '검찰개혁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식의 말로 진정성을 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민주당과의 합당론에 대해서는 '적대적 M&A 방식의 합당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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