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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유튜브로 한가위 인사 전했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9. 25. PM 5:55:28· 수정 2026. 9. 25. PM 5:55:28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각)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공개한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군인과 경찰, 소방관,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거론한 이 대통령은 "저마다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고, 또 내일을 열어가고 계신 위대한 우리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또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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