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피습 자작극 의혹' 후보 관련 부산시에 사과
이준석 개혁신당(정당, 2024~) 대표가 당 소속이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연극 의혹'과 관련해 18일 부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 운영과 함께 정 전 후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유세 중 음료 컵에 맞아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이 '연극' 의혹 수사에 착수하고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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