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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반도체 초순수 기술 30년 외길 걷는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15. AM 9:53:59· 수정 2026. 5. 15. AM 9:53:59

그는 반도체 산업의 물 사용량 증가와 이로 인한 물 및 전력 문제, 자원 안보 측면을 고려해, 젬마가 회사의 주력 아이템으로 재이용수 모니터링에 집중하며 미래지향적인 솔루션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젬마는 자체 기술 개발에 강점을 둔다. 다수의 경쟁사가 해외 제품을 수입 유통하는 것과 달리, 젬마는 3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 독일 DOC Labo사와 협력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LC-OCD-OND' 분석기를 개발 중이며, 이 분석기는 물속 유기물을 ppb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독일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젬마가 한국 반도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제안하여 시작되었다. 젬마는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기업, 초순수 설비 EPC 업체, 정부 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특히 재이용 이슈와 관련해 국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공동 개발 및 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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