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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정무수석·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 발표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11. 7. AM 10:28:13· 수정 2026. 11. 7. AM 10:28:13

청와대가 최인호 전 의원을 신임 정무수석으로, 안덕수 씨를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하고 2026년 11월 6일 오후 3시 33분 인사 발표 자료를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했다. 정무수석은 대통령의 정치·경제 등 주요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직위로, 국세청장은 국가 세금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발표 자료 사진에는 최인호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과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함께 담겼다. 이번 인사는 정무수석과 국세청장 등 요직이 함께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우는 성격을 갖는다.

안덕수 씨는 공식 임명 전까지 '후보자' 신분으로 공개됐다. 국세청장은 조세 행정 전반을 이끄는 자리로, 후보자는 임명까지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정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반면 정무수석은 '신임' 표기와 함께 즉시 발표됐다. 두 직위의 절차적 차이가 확인되며, 이번 발표는 두 요직이 모두 공석 상태에서 이뤄진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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