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보수 성향 소셜 미디어 플랫폼, 2021~)을 통해 2기 행정부 초대 법무장관 팸 본디가 민간 영역으로 돌아간다고 밝히며 블랜치 부장관이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8일 블랜치 대행을 법무장관 후보자로 하는 지명안을 연방 상원으로 송부했으며, 연방 법무장관은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취임할 수 있다. 블랜치 후보자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형사 기소됐던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