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방 유튜버 대보짱, "한국 국적 버리고 日 귀화"
한국을 비방하는 허위 정보를 퍼뜨려 온 유튜버 대보짱(본명 조모)씨가 수사를 받던 중 한국 국적을 버리고 일본 국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씨는 최근 영상에서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며 귀화 의사를 알린 바 있다.
조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채널에 '한국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가 발견됐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0월 게시한 영상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 37구 발견 등 사실이 아닌 정보를 유포한 정황이 드러났으나, 조씨는 인터넷 정보를 소개했을 뿐 가짜뉴스를 퍼뜨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조씨를 불구속 송치했으며, 해당 영상으로 벌어들인 광고 수익 약 350만원에 대해 범죄 수익으로 간주될 경우 환수할 수 있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한 상태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