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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에 자율주행 싣으면 테슬라급 데이터 확보 가능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10. 12. PM 4:36:36· 수정 2026. 10. 12. PM 4:36:36

하이브리드 신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싣는다면 현대차그룹은 테슬라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2020년 10월 취임, 현대자동차그룹 제3대 회장)은 2020년 10월 취임 직후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전환을 전면에 내걸었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 기술 확보가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

테슬라와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율주행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규제 개혁도 현대차그룹의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를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하는 등 전동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기반 자율주행 적용은 이러한 다층적 전략과 맞물리는 확장 카드가 될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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