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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이재명 대통령 SNS는 횟수부터 줄여야"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30. PM 12:52:05· 수정 2026. 10. 30. PM 12:52:05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가 너무 많고 논박적(반박하는)이어서 이슈를 계속 키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밝혔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홍 의원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민주당 대표 시절까지 SNS를 많이 활용해 왔고, 직접 소통으로 정치적으로 성장해 온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그는 "그런 측면에서 아마 계속 하시겠다는 취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대통령의 위치는 당 대표나 단체장의 위치하고는 많이 다르다"며 "메시지 하나하나가 주는 의미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횟수는 많이 줄이고, 거시적인 측면에서 하시고 세부적인 사항은 참모들이나 장관들한테 맡기는 것이 국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가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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