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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18건
- 취업박람회 25개 기업 320여 일자리 채용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가 16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려 25개 기업이 참여, 320여 개 일자리에 대한 현장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1:1 면접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에게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국가바이오혁신위, 총리 주재 '의결' 기능 강화하며 출범
이재명 정부의 첫 바이오 컨트롤타워인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공식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을 넘어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실질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의결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저축은행 수신액 5개월째 감소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2월 말 기준 97조 93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여신 잔액은 두 달 연속 증가해 94조 6541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유동성 관리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금융당국,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나선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고 자금을 첨단·벤처기업 및 지역 경제로 유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금융권 자본규제를 합리화하여 은행의 기업 대출 여력을 약 75조원 확대하고,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조광한, 한동훈 부산 출마 '원정출산' 비난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를 '원정 출마'라 비판하며 그 명분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은 부산 북구갑에 대한 당내 경선을 통한 공천을 주장했으나, 한 전 대표 측은 조 최고위원의 과거 지역구 이동 전력을 거론하며 반박했다.
- 더 뷰, 트럼프 지지자 포용 두고 진행자들 설전
미국 토론 프로그램 '더 뷰' 진행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을 정치권으로 포용하는 문제로 격론을 벌였습니다. 일한 오마르 의원이 이러한 포용론을 제기하자, 일부는 정치적 화합을, 다른 일부는 과거의 잘못이나 이념적 연관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 같은 인물의 행보와 관련해, 일부 진행자는 해당 인물을 전면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 주(州),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움직임
AI 시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및 전력망 부담 우려 때문에 미국 11개 주에서 신규 건설을 제한하거나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뉴올리언스, 애리조나 챈들러 등 수십 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미 건설 중단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 작년 수출 거래, 한국 돈으로 받은 비중 역대 최고
외국과 상품 거래 시 한국 원화로 결제된 비중이 지난해 3.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제 무역에서 원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로 승용차 및 반도체 장비 수출 증가에 기인했으며, 수입 대금 결제에서도 원화 비중이 6.6%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장동혁 대표 해외 방문, 당내 비판 쇄도
6.3 지방선거 50일을 앞두고 방미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진이 공개되자, 주호영 의원 등 당내에서 엄중한 시기에 부적절한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장 대표는 미국 싱크탱크와 안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해명했으나, 당내에서는 지도부를 향한 불만이 지역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요구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