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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갈취 30대 여성, 1심서 징역 1년 선고

공무원인 연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합의금 3000만 원을 뜯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김현지 판사)은 무고와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35)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트럼프, 남미 최대 범죄 조직 지도자 사살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남미 최대 범죄 조직 '트렌 데 아라과(TdA)'의 지도자 헥토르 게레로를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남부사령부의 작전으로 제거된 게레로는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서 시작된 TdA를 국제 범죄 조직으로 키운 인물입니다. 이번 작전은 베네수엘라 당국과의 협조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AI 악용 가짜뉴스 유포 혐의 김세의 대표 구속영장 신청

사이버 레커들이 첨단 기술을 악용해 거짓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유튜버 쯔양이 이들로부터 5500만원을 갈취당하는 등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가짜 정보 판별이 어려워짐에 따라,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트럼프 "이란 전화 왔다" 물밑 접촉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원하는 인물들과의 통화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미 해군이 이란 항만과 원유 수송을 봉쇄한 직후 나온 발표입니다. 앞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JD 밴스 부통령이 이끈 미국 협상팀과 이란 대표단의 고위급 회담은 핵 문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으로 결렬된 바 있습니다.

청주 10대, 초등생 폭행 후 금품 갈취

A군은 지난달 28일 청주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3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 2대를 빼앗은 뒤 보복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미 8건의 혐의로 수사 중이던 A군은 재범으로 긴급 동행 영장이 발부되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겨졌다.

축구선수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일당, 실형

서울중앙지법은 7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에게 징역 4년, 공범 용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손흥민 측을 임신 사실 폭로로 협박해 3억 원을 받아내고, 임신·낙태 사실 폭로로 추가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SNS 신상 폭로 후 금품 갈취 30대, 재판 시작

지난해 김 씨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여성들의 신상과 사생활을 무단 유포하고, 게시물 삭제를 조건으로 50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갈취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씨를 명예훼손, 공갈, 성폭력처벌법 위반, 보복 협박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