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0대, 초등생 폭행 후 금품 갈취
A군은 지난달 28일 청주의 한 길거리에서 초등생 3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 2대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 학생들에게 "경찰에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공갈, 폭행, 절도 등 8건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도 재범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긴급 동행 영장을 발부받아 A군을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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