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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오세훈, 민심 가를 서울 표심 잡기 총력전

정원오 ‘민심 바로미터’ 양천·영등포 vs 오세훈 강남·강북 전방위 훑어 수정 2026-05-25 22:09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 매매는 하락

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매매 시장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로 인해 보유세 및 양도세 압박을 피하려는 매물이 늘어난 영향이다. 4월 들어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절세 막차'를 타려는 거래가 급증하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5.1% 증가했다.

AI 가상 모델로 성형·미용 홍보, 소비자 오인 우려

성형외과, 미용실 등에서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상 이미지를 실제 고객처럼 홍보에 활용하여 소비자 오인 및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AI 가상인물 광고 시 표시하도록 하는 심사지침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AI 이미지의 실제 사례 활용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치선경아파트, 최고 49층 1571세대 재건축 확정

1571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대치초 앞 문화공원·침수 저류조 조성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노후 단지가 최고 49층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하면서 대치역의 랜드마크가 일대 스카이라인 변화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치선경아파트, 최고 49층 대단지로 재건축 확정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는 최고 49층, 총 157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되며, 23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단지 서측에는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지하에는 침수 저류조가 설치됩니다.

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 전셋값도 크게 올라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모든 자치구가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물 감소와 실수요, 투자 수요 유입이 가격 상승 압력을 확대시킨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전셋값 역시 공급 부족 심화로 10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강남 4대째 김동현, 땅 지키는 조종사의 정치 도전

조종사를 꿈꾸던 4대째 강남 토박이 김동현이 지역구 의원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김동현은 코로나19 팬데믹 중 항공업계의 어려움과 고향 강남의 민낯을 보며, 주민들의 삶을 보호하는 '방패'로서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개혁신당 소속으로 실용과 상식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조종사의 정밀함으로 행정을 펼치겠다고 합니다.

서울 아파트값 65주째 상승세 지속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6.3% 감소하며 65주 연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뚜렷하며, 이에 따라 서초구,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초등생 인근 '성인 방송' 스튜디오, 법적 제재 어려움에 주민 갈등

서울 강남구 초등학교 인근에서 '사이버 룸살롱'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운영되며 선정적 콘텐츠로 주민 민원이 제기되었다. 강남구는 경찰, 학교와 합동 점검했지만, 현행법상 청소년 유해업소나 교육환경 보호구역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 즉각적인 제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등학교 인근 성인 방송 스튜디오 '아이들 학습권 침해'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엑셀방송 BJ들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으로 불리는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들어서면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100m가량 떨어진 건물에는 짧은 치마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들이 무리 지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통 3사, AI·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WIS 2026에서 실력 겨룬다

월드 IT쇼 2026 KT 전시관 조감도./이미지=KT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월드IT쇼 2026(WIS 2026)’ 무대에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앞세워 정면 승부에 나섰다. 각 사는 서로 다른 전시 콘셉트와 전략을 통해 미래 통신·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걸그룹 멤버 오빠, 추행 혐의 구속영장 기각

유명 걸그룹 멤버의 오빠 A 씨가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검찰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반려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와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뒤 자신의 집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편, 피해자는 사생활 사진 유포 협박 혐의로 성명 불상자를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이 해당 인물을 추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