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은행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9개월 만에 1% 재돌파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중소법인 원화대출 연체율이 1.02%로 상승하자 금융감독원은 대비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전 원장과 이찬진 현 원장의 업무추진비 세부 내역 공개 관련 법원 판결을 수용하여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새출발기금 신청액 30조원 돌파… 소상공인 빚 부담 현실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의 누적 신청액이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한계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심각한 채무 부담을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9만 달러 돌파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BTC)이 7만 6000달러 저항선에서 9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강세, 견조한 경제 지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등 긍정적 요인이 결집하며 시장 강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충남도,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지원
충청남도가 10명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 추가 지원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정부 두루누리 사업 참여 사업장은 충남도의 20% 도비 지원으로 보험료 부담을 사실상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절반 수준으로 관리
금융당국은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제시했으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평균 1%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감소 추세여서 총량 한도 초과 위험은 낮은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3461억 추가경정예산 확정
보건복지부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3,46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 예산은 '그냥드림' 사업을 300곳으로 확대하고, 1만 6천 가구에 생계 지원을, 2,400명에게는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데 집중 투입된다.
BTS 고양 공연, 지역 숙박업계 '특수' 기대
BTS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지역 숙박 예약이 급증하고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고양시는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 운영, 관광객 동선 분석 프로그램, 안전 강화 조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웰던 "고물가에 연준 금리 인하 어렵다"
경제사 연구자 던컨 웰던은 중동 지역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기대 인플레이션율과 소비자들의 물가 불안 심리가 유가 상승을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확산시킬 위험을 키우며,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거나 규모를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동발 위험 고조, 한국 경제 성장 전망 '경고등'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OECD가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약 30조 원)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정부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원자재 수입선 다변화, 에너지 절약 대책 등 경제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현대제철 노조, 철강 산업 붕괴 막기 위해 정부에 공동 대응 촉구
포스코 노조와 현대제철 포항지회 등 양대 노총 소속 철강 노조들이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를 요구했으며, 이상휘·권향엽 의원도 철강산업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인식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2025년 美 기술업계 12만7천명 해고… AI 재편 가속
2025년 미국 기술 업계는 AI 투자 집중과 자동화 확대로 12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전망이며, 아틀라시안 1,600명, 블록 절반 등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이 진행 중입니다. 아마존 프로젝트 중단으로 100명이 줄어드는 등 AI 도입이 향후 실업률 상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