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3461억 추가경정예산 확정
보건복지부가 오늘(11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생계 지원을 위한 3,46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정부안(3,263억 원)보다 198억 원 증액된 규모로, 이에 따라 올해 복지부 총지출은 137조 8,410억 원으로 늘었다.
확정된 추경 예산은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과 돌봄 공백 해소에 집중 투입된다. 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기초 식료품 지원 사업)은 기존 150곳에서 전국 300곳으로 확대되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생계 지원도 약 1만 6,000건 추가 확대된다.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 약 2,400명에게 긴급 돌봄이 지원되며, 청년 및 장년층 약 3,200여 명에 대한 일상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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