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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대구·경북 민심, 정부 안정 지지에서 견제로 전환

대구·경북 여론, ‘국정 안정’에서 ‘정부 견제’로 돌아섰다 수정 2026-05-21 11:56

6·3 지방선거 경북 지역 후보 등록 마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북 지역에서는 안동시장 선거에서 이삼걸(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기창(국민의힘, 현 시장) 후보가 재대결한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국민의힘, 현 도지사) 후보와 오중기(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미시장 선거는 김장호(현 시장) 후보와 장세용(전 시장) 후보가 맞붙는 등 전·현직 단체장 간 경쟁 구도가 확정되었다.

국민 절반 이상,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필요 응답

“국정 안정, 여당 당선돼야” 53.3%…“정부 견제, 야당 뽑아야” 34.1% 2026-05-13 22:11

장동혁, 지방선거 앞두고 지지세 모으기 나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도당과 경북도당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충남 천안시 충북도당에서 당직자 회의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등 당 소속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에도 충남 보령·서천에서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원 사격을 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조직 강화

정청래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승리" 민주당, 권역별 출정식 돌입…11일 서울·강원, 12일 충청·호남 예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 공천, 시스템 vs 전략 공천 명암

보수의 심장 경북 지역의 국민의힘 기초·광역의원 공천 결과가 대부분 발표되면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공천 스타일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앙당의 당규를 앞세워 경선을 원칙으로 삼은 ‘시스템형’과 국회의원의 의중을 반영해 전원 단수 추천을 강행한 ‘전략형’ 지역구가 뚜렷하게 나뉘면서, 공천 후폭풍의 향배도 지역별로 판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북 산불 피해 주민 3명 중 1명 이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이재민 3명 중 1명 이상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제공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국립보건연구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주최로 열린 '산불 피해 이재민의 장·단기 건강영향조사 및 대응 체계 연구 포럼'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경북 AI 전환 현주소와 미래 과제

인공지능 전환은 사회 각 분야에 걸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KBS 대구방송총국은 대구경북의 AI 대전환 현주소를 점검하고 과제를 전망하는 연중기획을 마련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선 국민의힘 앞서고 부울경은 접전

6월 3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는 울산이 오차범위 내 접전인 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며 서울,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공공 요양병원 운영난 심화… 정부 지원 시급

서민과 저소득층 노인 돌봄을 위해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공공 요양병원이 운영난 속에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공공의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열악한 지방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철우·오중기, 경북도지사 선거 맞대결

6월 3일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의 양자 대결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철우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오중기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변화를 강조하며 경쟁합니다.

김재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총력전

경북 지역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철우 후보 측은 3주간 도내 유세와 공약 제시로 지지를 호소하며 8년간의 도정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당내 경선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북 특성상, 오는 14일 결정될 최종 후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며 결과 수용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