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국민 절반 이상,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필요 응답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13. PM 11:45:06· 수정 2026. 5. 13. PM 11:45:06

국민 과반수는 현 정부의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여당 후보 당선이 국정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53.3%였으며,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1%였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1.3%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23.7%를 배 이상 앞섰다. 이는 3차 패널 조사 대비 여야 격차가 27.6%포인트 더 벌어진 수치다. 지지 정당과 무관하게 당선 예상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을 예상한다는 응답은 65.4%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 예상 19.0%를 크게 넘어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2%로 국민의힘 30.1%를 상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9%였다. 부정 평가는 28.7%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포인트였다. 조사는 2026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유권자 1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