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필요 응답
국민 과반수는 현 정부의 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여당 후보 당선이 국정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53.3%였으며,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1%였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1.3%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 23.7%를 배 이상 앞섰다. 이는 3차 패널 조사 대비 여야 격차가 27.6%포인트 더 벌어진 수치다. 지지 정당과 무관하게 당선 예상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을 예상한다는 응답은 65.4%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 예상 19.0%를 크게 넘어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2%로 국민의힘 30.1%를 상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9%였다. 부정 평가는 28.7%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7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포인트였다. 조사는 2026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유권자 1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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