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IBK, 소상공인 신용평가 3분기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 3분기부터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AI로 평가하는 SCB 신용평가 모형을 시범 운영한다. 한국신용정보원과 NICE평가정보가 개발한 이 모형은 성장등급을 결합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산정에 활용되며, 금융위원회는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 5년 횡보 끝내고 1만 달러 돌파 전망
분석가 사이코델릭은 이더리움이 장기 횡보하며 탄탄한 바닥을 형성해 상승 랠리의 전제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그는 2,054달러 부근 진입 시 높은 상승 수익 잠재력을 강조하며, 저항선 돌파 시 400% 이상 급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950달러 급락 시나리오는 현재 시장 환경에서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일축했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증시 활기 불어넣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KB증권은 목표 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도 상승 마감했고,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중심의 미국 증시 강세를 배경으로 꼽았다.
피지컬AI 시대, 해킹 위험에 정부 선제 대응
정부가 물리적 행동이 가능한 피지컬AI의 해킹 위험에 대응해 국가 기간산업 보호 조치에 나선다. 정부는 모의 해킹 훈련을 실시하고, 경제적 피해 산정 모형을 개발하며, 보안 가이드라인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원·달러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 유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세 번째로 긴 기간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환율 상승 및 외환보유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달러 조달에 문제가 없어 위기 상황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양도세 규제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개헌 추진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또한, 민간인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가짜뉴스 확산을 반란에 준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명령했습니다.
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대 기록, 저출산 추세 변화 가능성 시사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2만 6916명으로 전년 대비 11.7% 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혼인 건수도 12.4%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혼인 증가와 2차 에코붐 세대의 출산 연령대 진입을 원인으로 보지만, 이상림 서울대 책임연구원은 이를 일시적 회복으로 보며 거시적 구조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AI, 텍스트 한 줄 영상 시대
AI 영상 생성 기술은 텍스트만으로 물리 법칙 구현, 장면 일관성 유지, 현실적이지 않은 장면까지도 생성하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런웨이(Runway)와 같은 도구들이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 확산에 따라 할리우드에서는 배우와 작가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민형배, '대리투표'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기간 중 전남 일부 시설에서 고령층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심캠프는 이러한 대리투표가 공직선거법상 불법이라며 증거 취합 후 수사기관 고발을 시사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1년 만에 첫 전체회의 열고 정상화 시동
방송통신위원회가 1년 만에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사 재허가 심사 결과를 의결했습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48개 지역 주민 수신료 면제를 처리하고, 이용자 차별적 지원금 금지 및 스팸 발송 시 인증 취소 등을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에르메스 에이전트 급증 오픈클로 하락세
인공지능 모델 중개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에르메스 에이전트의 사용량이 급증하며 기존 강자인 오픈클로의 시장 질서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 에이전트는 효율적인 알고리즘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목받으며, AI 에이전트 시장은 단일 모델 독주에서 벗어나 경쟁 구도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